집 안에서도 집중하며 일을 할 수 있고, 휴식시간에는 여유롭게 책 한 권을 읽을 수 있는 서재공간은 누구에게나 로망이겠죠. 하지만 현실은 남는 책상, 안 쓰는 책장을 여기저기서 모아 통일성 없고 정신없는 공간이 되는 일이 부지기수죠. 그렇다고 처음부터 새로 방을 꾸미자니 비용도 만만치 않은 것이 인테리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깔끔하고 모던한 서재를 만드려 하는 분들께 생활지음의 모노 시리즈 책상을 추천합니다! 생활지음은 1985년 부터 이어진 국내 글로벌 브랜드, 파트라의 온라인 생활 가구 브랜드입니다. 의자를 개발, 제작해 전세계 70여개국에 제품을 판매해온 노하우를 담아 일상 가구를 만드는 브랜드입니다. 그 중에서도 '모노' 시리즈는 모던하고 깔끔한 베이직라인으로 딱 서재나 홈오피스용으로 좋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