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album

미카(mika)의자는 2020년,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디자인 어워드 독일 iF디자인 어워드와 미국 IDEA어워드, 그리고 북미 최대 규모 가구 전시회인 네오콘에서 수상한 생활지음의 디자인체어입니다. 유명 디자인 스튜디오 이토디자인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해 세련되고 섬세한 디자인의 미카. 미카는 내구성과 인체공학적 구조를 구현한 일체형 등판에 공간 효율을 생각한 수직적재구조, 시각적으로 세련된 디자인으로 전 세계에서 인정받은 의자입니다. 생활지음에서는 미카의 시리즈 제품으로 좌식의자인 미카R을 제작했습니다. 미카의 가장 큰 장점인 쉘 구조를 그대로 적용하면서도 좌식생활에 필요한 기능을 더한 미카R 좌식의자. 스틸프레임 팔걸이와 4개의 고정발굽이 안정적인 구조의 좌식의자로, 좌석의 패브릭 쿠션이 편안한 착좌..

미니멀 인테리어에 활용하기 좋은 컴팩트한 디자인의 좌식의자, 생활지음의 미카R 입니다. 미카R은 보다 편리한 좌식생활을 위한 생활지음의 프리미엄 좌식의자입니다. 2020년 국내외 주요 디자인 어워즈에서 수상한 미카의 디자인에 팔걸이 구조, 지면에서 높게 올라온 좌판과 적재기능을 더하며 차별화 된 좌식의자입니다. 미니멀 인테리어를 추구하는 분들 중에는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좌식 테이블을 쓰는 분들이 많죠. 그런데 의자 없이 맨 바닥에 앉으면 자연스럽게 몸이 굽고 허리가 약해집니다. 미카R은 엉덩이를 높일 수 있도록 좌판 쉘을 바닥으로부터 띄워 올려 바르고 편한 자세를 유도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팔걸이는 몸을 지탱할 수 있도록 견고하게 제작해 기립 시 기대어 허리와 무릎의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아일랜드 바 테이블이나 창가자리, 높은 테이블과 어울리는 바스툴 생활지음의 올라(OLLA) 카페의자. 올라는 부드럽게 몸을 감싸는 형태의 쉘과 깔끔하게 떨어지는 다리 라인이 세련되고 경쾌한 느낌을 주는 의자예요. 최대 100kg무게를 버티는 내구성으로 뒤틀림이나 변형이 없는 견고한 구조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카페의자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바스툴입니다. 카페의자로 추천하는 올라 바스툴은 허리를 감싸는 쉘의 팔걸이 부분은 가방과 같은 소품을 걸어둘 수 있고, 다리 하단에는 글라이드가 부착되어 밀리거나 미끄러지지 않아 좋습니다. 테이블 구조나 높이에 따라 다리 길이를 60cm, 65cm형 중 선택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종종 인테리어 컨셉을 바꿀 때 가구까지 한 번에 바꿀 수는 없죠. 올라는 좌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