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안에서도 집중하며 일을 할 수 있고,
휴식시간에는 여유롭게 책 한 권을 읽을 수 있는
서재공간은 누구에게나 로망이겠죠.
하지만 현실은 남는 책상, 안 쓰는 책장을
여기저기서 모아 통일성 없고 정신없는
공간이 되는 일이 부지기수죠.
그렇다고 처음부터 새로 방을 꾸미자니
비용도 만만치 않은 것이 인테리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깔끔하고 모던한 서재를
만드려 하는 분들께 생활지음의
모노 시리즈 책상을 추천합니다!
생활지음은 1985년 부터 이어진 국내 글로벌 브랜드,
파트라의 온라인 생활 가구 브랜드입니다.
의자를 개발, 제작해 전세계 70여개국에
제품을 판매해온 노하우를 담아
일상 가구를 만드는 브랜드입니다.
그 중에서도 '모노' 시리즈는
모던하고 깔끔한 베이직라인으로
딱 서재나 홈오피스용으로 좋더라고요.
모노 책상은 자연스러운 원목 무늬와
견고한 철제 구조가 특징인 서재책상입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1인 책상 사이즈인
1200 사이즈부터 1400, 1600 사이즈까지
다양한 크기로 공간에 맞춰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 종종 바닥이 고르지 않아 가구 밑에
종이를 접어 받쳐둔 경험 다들 있으실텐데요.
모노책상은 다리 끝에 수평조절레벨러가 있어
이 레벨러를 돌려 다리 높이를 각각 조절할 수 있어
어디서나 평형을 맞춰 사용하기 쉽습니다.
흰 프레임과 밝은 애쉬 상판으로 화사하게,
검은 프레임과 오크 상판으로 깔끔하게
원하는 분위기에 따라 사용하기 좋은 모노책상.
같은 모노 시리즈의 모노 책장/선반과 함께
인테리어하면 통일성 있는
서재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서울/경기지역 직접 배송 및 설치제품입니다.)
생활지음 모노 책상 시리즈 [직접배송/설치]
생활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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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금액에 따라 가정의달 선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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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지음
국내가구 브랜드 생활지음x파트라 | 지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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