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의 등판과 좌판이 하나로 이어진 구조의 등좌판을 쉘(Shell)이라고 부르죠. 이 쉘에 독특하면서도 기능적인 디자인 포인트를 주어 세계 디자인어워드에서 6관왕을 수상한 생활지음의 사무실의자 미카(MIKA)를 소개합니다. 적재식 사무실의자인 미카(MIKA)는 등판을 마치 종이접기를 한 것 처럼 접어내 포인트를 준 모던한 디자인의 의자입니다. 파트라X생활지음 R&D센터의 의자연구소와 독일-스위스의 ITO 디자인스튜디오의 합작으로 기존 일체형 쉘의 취약점인 내구성을 극복한 의자로 안정적이면서도 인체공학적인 구조를 만들어냈죠. 미카(MIKA)는 사무실의자로 다양한 옵션과 더불어 고밀도 적재시스템으로 많은 의자를 사용하게되는 강당, 세미나실, 회의실의자로도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사무공간의 분위기까지 살려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