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시리즈로 균형 있는 디자인
책상부터 선반, 서랍까지
학생가구 추천 파트라 모노(MONO) 시리즈
'파트라'가 만든 생활가구 라인인 모노(MONO).
깔끔한 디자인과 튼튼하고 믿을 수 있는 소재,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까지 더해진 가구시리즈예요.
특히 컴퓨터책상과 다목적 철제선반장, 서랍 구성은
하나의 세트로 조합하기 좋은 가구들이죠.
철제프레임과 원목선반(상판)을 살린 모노(MONO)의
컴퓨터책상과 철제선반장은 군더더기 없고
차분한 분위기를 만들어줘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학생가구입니다.
무엇보다 모노(MONO)의 컴퓨터책상이나 철제선반은
심플한 구조이지만 견고해서 오래 쓸 수 있죠.
의자 전문 브랜드로 30년 이상 의자를 제작하고,
70개 이상의 나라에 의자를 수출하고 있는
'파트라'에서 만든 가구인만큼 내구성이나 설계에서는
얼마든지 신뢰할 수 있는 가구입니다.
컴퓨터책상의 상판 하단 지지구조나 프레임,
책상과 철제선반 다리 아래에 달려있는 '수평조절레벨러'는
이러한 견고함과 섬세한 설계를 확실히 보여주죠.
컴퓨터책상은 1인용책상으로 많이 사용되는 사이즈인
1200사이즈 부터 시작해 1600사이즈까지
총 4가지의 사이즈로 공간에 맞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같은 색상의 철제선반을 함께 사용하는
사이드책장으로 구성하면 보다 안정적인 공간을 만들 수 있죠.
컴퓨터책상의 라인이나 철제선반의 구조가 심플한 만큼
모노(MONO)의 책상서랍, 공간박스 등과 함께
인테리어하면 좀 더 다양한 활용이 가능합니다.
파트라의 모노(MONO)시리즈 컴퓨터책상 등 학생가구는
파트라의 생활가구 브랜드몰 '생활지음'에서
다양한 옵션, 종류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의자 브랜드 '파트라'
다양한 의자제품 생산 연구 외에도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는
생활가구로의 브랜드 확장, 그리고 아티스트 콜라보 등
여러가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얼마 전 생활지음의 복합문화공간이자 인테리어 쇼룸인
'생활지음 라운지'에서 공연된 소프라노 손지수님의
아름다운 음색은 우리 일상의 행복을 함께하려는
파트라X생활지음의 순간들을 보여줍니다.